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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석관1의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초역세권 모아타운의 미래가치는?

안녕하세요, 부동산 흐름을 읽어주는 블로거 수아입니다. 오늘은 서울 성북구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석관1의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일대를 자세히 살펴보려고 해요. 특히 3040 실거주와 투자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곳이니, 함께 깊이 있게 분석해 볼까요?

🔍 '석관1의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사업 개요 및 최신 추진 현황

성북구 석관동 334-69번지 일대는 과거 노후 저층 주거지로 주거 환경이 열악했지만, 최근 '모아타운' 사업지로 선정되면서 활발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특히 석관1의1구역은 이 모아타운 사업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가장 최신 소식에 따르면, 2025년 2월 13일 서울시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석관동 334-6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이 통과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었습니다. 이 관리계획은 2023년 11월 23일 최초 승인 및 고시되었으며, 2024년 3월 20일에는 구역 면적이 확대된 변경안까지 승인 및 고시되었습니다.

석관1의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성북구 석관동 돌곶이로21길 21 일대 20,337.8㎡를 대상으로, 지하 2층부터 지상 14층까지 공동주택 25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시공사 선정 과정입니다. 2023년 3월 DL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이 있었지만, 현재(2026년 3월) 석관1의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은 새로운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 3월 17일 현장설명회에는 한화 건설부문, KCC건설, 쌍용건설, 대방건설, 진흥기업 등 5개 건설사가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고, 오는 4월 17일에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라고 해요. 이는 사업 추진에 대한 건설사들의 긍정적인 평가와 사업성을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 현장 입지 및 인프라 분석

석관1의1구역은 뛰어난 입지 조건을 자랑합니다. * 교통: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이 도보 2분 거리의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습니다. 또한, 1호선과 6호선이 지나는 석계역, 6호선과 7호선이 지나는 태릉입구역도 인접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합니다. 여기에 2027년 개통을 목표로 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광운대역을 이용하면 수도권 전역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동부간선도로와 북부간선도로도 가까워 차량 이동도 용이합니다. * 학군: 석관초, 석관중, 석관고가 인접해 도보 통학이 가능한 우수한 학군을 갖추고 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도 가까워 교육 환경이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 생활 인프라: 인근에 돌곶이시장, 석관시장, 장위 전통시장 등 재래시장이 있어 생활 편의성이 높으며, 병원, 은행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 미래 가치: 석관1의1구역이 포함된 석관동 334-69번지 일대 모아타운은 총 5개 모아주택 사업을 통해 1,703가구 규모의 신축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며, 석관동 전체 모아타운(334-69번지 및 261-22번지 일대)이 완료되면 총 2,886가구가 공급되는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변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근 장위뉴타운과 이문휘경뉴타운 재개발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대규모 주거타운에 수반되는 각종 생활 인프라 시설 및 주거 환경 개선도 기대됩니다.

💰 사업성 및 미래 가치 예측

석관1의1구역은 가로주택정비사업이라는 소규모 정비사업의 장점을 살리면서도, 모아타운으로 지정되어 용도지역 상향 및 정비기반시설 확충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어 사업성이 우수할 것으로 평가됩니다. 특히 기존 제2종(7층이하) 용도지역이 제2종일반 및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될 가능성이 있어, 사업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주변 시세와 비교해 보면 미래 가치를 더욱 명확히 가늠할 수 있습니다. 석관동의 대장 아파트로 불리는 '래미안 아트리치'(2019년 2월 입주, 1,091가구)의 경우, 최근(2026년 2월) 전용면적 109㎡가 14억 4천만원에 역대 최고가로 거래되었으며, 59㎡는 2026년 3월 11억 원에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석관동 두산' 아파트(1997년 12월 입주, 1,998가구)는 3.3㎡당 2,905만원으로 석관동 일대 아파트 중 시가총액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026년 1월 기준 33평형이 8.7억에 실거래되기도 했습니다.

신축 단지로 거듭날 석관1의1구역은 이러한 주변 대장 아파트들과의 키 맞추기 효과를 통해 상당한 가격 상승 여력을 가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역세권 입지와 대규모 주거타운 조성이라는 미래 가치를 고려할 때, 투자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 수아의 투자 포인트

석관1의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초역세권 입지와 모아타운이라는 강력한 개발 호재를 등에 업고 성북구의 새로운 주거 명소로 도약할 잠재력이 충분합니다. 3040 실거주를 고려하시는 분들에게는 우수한 교통, 학군, 생활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것이며, 투자자들에게는 미래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매력적인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가로주택정비사업의 특성상 일반 재개발/재건축과는 다른 진행 방식과 리스크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특히 현재 시공사 재선정 절차가 진행 중이므로, 이 과정과 최종 선정될 건설사의 브랜드 가치 등을 면밀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조합원 분담금, 조합원 지위 양도 가능 여부 등 세부적인 투자 조건과 규제 사항을 반드시 해당 조합이나 전문가를 통해 꼼꼼하게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Disclaimer: 본 글은 공공 데이터 및 최근 뉴스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정확한 분양 정보는 해당 조합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